Moments In Ghana
(2017)
This project is a visual diary documenting observations and experiences during the time spent in Ghana. The goal was to capture the vivid everyday lives of the local people in various settings such as cities and rural areas.
One of the most striking aspects for the artist in Ghana was the diverse range of colours encountered everywhere. This included the intricate patterns woven into fabrics worn by people in traditional clothing (kente), the vibrant hues of exterior walls, doors, and windows forming various architectural styles that blend tradition and modernity, reflecting the flow of time.
While recording the permeating colours in Ghanaian life, the artist documented everyday scenes in a documentary format.
가나에서 머물렀던 기간동안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한 시각적 일기입니다. 현지 사람들과 함께 가나의 도시,시골 등지에서 시간을 보내며 생경한 그들의 일상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가나에서 작가에게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곳곳에서 마주한 다채로운 색감으로,사람들이 착용한 전통의상(켄테)에서 보이는 직물에 섬세하게 짜여진 패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통과 현대가 혼재된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을 구성하는 외벽, 문, 창문의 원색적인 색들이 도드라졌습니다.
가나의 삶 속에 스며든 색들을 기록하면서, 일상적 장면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하였습니다.
(2017)
This project is a visual diary documenting observations and experiences during the time spent in Ghana. The goal was to capture the vivid everyday lives of the local people in various settings such as cities and rural areas.
One of the most striking aspects for the artist in Ghana was the diverse range of colours encountered everywhere. This included the intricate patterns woven into fabrics worn by people in traditional clothing (kente), the vibrant hues of exterior walls, doors, and windows forming various architectural styles that blend tradition and modernity, reflecting the flow of time.
While recording the permeating colours in Ghanaian life, the artist documented everyday scenes in a documentary format.
가나에서 머물렀던 기간동안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한 시각적 일기입니다. 현지 사람들과 함께 가나의 도시,시골 등지에서 시간을 보내며 생경한 그들의 일상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가나에서 작가에게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곳곳에서 마주한 다채로운 색감으로,사람들이 착용한 전통의상(켄테)에서 보이는 직물에 섬세하게 짜여진 패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통과 현대가 혼재된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을 구성하는 외벽, 문, 창문의 원색적인 색들이 도드라졌습니다.
가나의 삶 속에 스며든 색들을 기록하면서, 일상적 장면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하였습니다.